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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ay Queen Ti 요술냄비 명품냄비 조금 특별한 나의 애정템나를 돋보이게 하고매일 봐도 늘 시랑스럽고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자고오는 날이면그립고 보고싶다😂10년만에 새롭게 냄비를 사들이고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스친다.스무살부터 혼자 살았지만요리라곤 해본적이 없고 떡볶이도 한번 제대로 끓일줄 모르던 내가 퀸냄비를 만난건 신의 한수였다. 내가 가진 편견 중 하나, 이세상 모든 엄마는 요리를 잘할것이라는 착각. 둘, 미국 엄마들은 모두 집에서 케이크와 빵을 구워 홈메이드로 아이들을 먹일 것이라는 착각. 결혼생활 10년차가 훌쩍 넘기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다.정답은 없지만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 또한 존중한다.30대에 퀸을 만나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익혀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다. 요리로 주변에 배풀.. 2025. 3. 28.
[퀸베이킹] 고소한 참깨가 송송 박힌 참깨쉬폰케이크 참깨만 듬뿍 넣어도 고소하지만 정기품 참기름 티스푼으로 하나 넣어보세요~구워졌을때 솔솔 풍기는 향이 미쳤습니다!!!레시피는 눈으로 보면 안되는거 아시죠?당장 만들어보세요^^  재료: 달걀 4개, 참깨 2T, 검은깨 2T, 참기름 1ts, 포도씨유 50cc, 물 50cc, 설탕 6T, 박력분 90g, 베이킹파우더 1ts,  쉬폰케이크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머랭 만들기 입니다.달걀 4개를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주세요.흰자를 거품기로 돌리면서 설탕 한스푼씩 추가해주며 단단한 머랭을 만드세요. 이외의 재료를 모두 같은 믹싱볼 안에 넣고 반죽을 섞어 줍니다.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는 체쳐서 곱게 걸러서 넣어주세요.그래야 하얀 밀가루가 뭉치지 않고, 몸에 안좋은 것들도 걸러준답니다. 반죽과 머랭을 섞어주신후,쉬폰틀.. 2025. 3. 28.
[보홀 가족여행] 해양 엑티비티 - 패러세일링 체험 모래사장을 따라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를 걷다보면바다에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모험을 특별히 즐기지 않는 나는 언제나 그렇듯 관심 없게 지나쳤다.남편도 놀이공원 극혐하는 사람이라 관심 있을리 만무한데삐끼(?)들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인한다패러세일링 한번 하라고우리집 막내가 미끼를 물었다."엄마, 나 저거 할래요!!"단호했다.평소에 새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하는 아이다.다음에 태어나면 독수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는 아이다.시켜줘야지 어뜨케,,,,,,,>.그런데 혼자는 안하겠단다.형아랑 꼭 같이 하겠다는데 시후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둘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형아에게 하루만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형이 정 싫다고 하면 그땐 너 혼자 하거라~~~ 다음날 고래상어 투어를 하고 숙소로 돌아.. 2025. 3. 20.
[가족여행] 어쩌다 보홀, 어쩌다 프리다이버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올 줄이야.나는 본래 바다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매년 찾는 동해바다에도바닷가에 즐비한 맛집에나 관심있지몸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돌아온다. 이유가 있냐고?그냥 바다가 무서웠다.바다에 대한 공포.파도가 나를 끌고 들어갈 것 같은 무서움... 그런거... 나만 그런 생각 하는건 아니겠지?내 기억속에 자리잡은 아주 어린시절 (아마도 6~7살 무렵)해수욕장으로 여름 휴가를 갔었다.바다가 무섭고 싫어서 들어가기 싫어하는 나를 안고울 아빠는 기어이 깃발까지 가서 찍고 돌아왔다.아빠 품에 안겨있던 내내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바다랑 친하지 않은채로 사십여년을 살았는데,,아들 둘 낳고 강산이 몇 번 변하고 나니사람이 변하더라...내가 변했다.작년에 우리 가족은.. 2025. 3. 12.
[가족여행] 어메이징 보홀 - 고래상어편 보홀 여행에서의 하이라이트바로 고래상어 투어다.보홀에서 꼭 해야하는 to-do list에 정어리떼투어, 고래상어투어, 발리카삭호핑투어 등이 있는데,우리가 직접 경험해보니 뺄게 하나도 없다.다~~~ 정말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들었고,보홀 여행은 환상적이었다. 고래상어는 고래일까? 상어일까?정답은 상어.고래는 포유류 상어는 어류. 물고기다. 아주 큰 물고기지만 목구멍이 매우 작아 크릴새우 같은 작은 사이즈 먹잇감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고래상어 투어를 가보니 작은배를 타고 들어가서 잠시 배를 멈추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면보트 운전석에서 크릴새우를 풀기 시작한다.아주 엄청난 양이었다.근처에 있던 고래상어들이 냄새를 맡고 재빠르게 배 근처로 몰려든다.아...... 그래서 100% 고래상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 2025. 3. 7.
[퀸요리] 집에서 해 먹는 교촌치킨 우리집 아이들이 사랑하는 메뉴 Top 5 안에 드는 교촌치킨 레시피를 공개할까 합니다.요즘에는 교촌도 메뉴가 엄청 많아졌더라구요.하지만 아무래도 교촌의 간판은 마늘과 간장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교촌오리지날이죠.치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친정엄마도 교촌 오리지날 만큼은 마다하지 않고 잘 드셨던 기억이 있네요^^이렇듯 전 국민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교촌오리지날.집에서도 충분히 해드실 수 있으니 한번 따라해보세요~전분가루 입혀서 튀기고 > 마늘 간장 소스에 졸이면서 양념 입혀주면 끝!! [재료] 닭날개/닭봉 1팩(500g), 전분가루 3T, 소금, 후추, 생강가루[소스] 간장 1T, 미림 1T, 설탕 1T, 꿀 1T, 마늘 4~5개1.    닭날개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2025. 3. 7.
[퀸베이킹] 딸기 쵸코 타르트 Strawberry Chocolate Tart 겨울이면 기다려지는 새콤달콤 딸기쵸코타르트 위에 생크림 깔고 딸기를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난다구요~특히 12월에는 시즌베이킹으로 크리스마스 느낌 살려 베이킹을 많이 하는데연말에 자주 등장하는 베이킹 이기도 합니다.레시피는 별다른게 없어요~ [파이지 재료] 버터 60g, 밀가루 90g, 쵸코레트 2봉지, 설탕 3T, 달걀 노른자 1개1.     믹싱볼에 모두 넣고 한 덩어리로 뭉쳐준다2.     파이틀에 고루 펴서 포크로 구멍을 내고, 팬요리 180도 40분 동안 구워준다 파이지에 아몬드 가루를 약간 추가해도 좋아요.고소함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맛이되요. 다 구워진 파이지는 식힘망에 올리고 충분히 식혀주세요.온기가 남아있으면 생크림 올렸을때 금방 녹아서 액체가 되버리거든요.한시간 이상 시원한.. 2025. 3. 7.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 2025년 2월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인상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왔다.나는 이그제큐티브 회원인데 기존 8만원에서 인상 후 8만 6천원을 연회비로 지불해야코스트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평소에 회원을 유지해? 말아? 고민하던차에별로 기분 좋은 소식은 아니었다. 코스트코 가면 꼭 사오는 아이템이 몇 개 있는데소고기 다짐육, 돼지고기 다짐육, 닭다리살, 계란, 국산콩 두부, 와인, 크롸상가끔씩 가서 먹는 피자 한판, 포크베이크, 떡볶이,,, 회원을 안하자니 뭔가 아쉽고지금처럼 이그제큐티브 유지하자니 연회비 86,000원은 너무 비싼거 같다. 나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계산기를 좀 두드려 보니까한달에 코스트코에서 장보는 금액이 36만원 이상이다 라고 하면,36만원 x 0.02 = 7,200원, 12개월 곱.. 2025. 3. 4.
[육아일기] 폭풍 성장기를 맞이한 첫째 아들, 지금도 ING 13살, 10살언제 이렇게 컸지? ㅎㅎㅎ우리 꼬꼬맹이들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시후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민준이는 곧 5학년 형아가 된다니~~엄마가 감개무량하다. 애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는게 최고라는 말이 있는데나는 운(?) 좋게도 두 아들 모두 작게 낳았다.태어나자 마자 몸무게가 2.8kg 전후였으니둘 다 엄청 효자였지^^그런데 문제는크게 태어난 애들은 계속 큰 축에 속하고작게 태어난 애들은 계속 작은 축에 속해 있는것 같다는 사실이다.아직 성장중인 아이들이고어른이 될때까지 언제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니사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엄청 불안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 신랑이나 나나 평균 보다 훨씬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아이들 키와 몸무게가 하위 25% 그룹에 머물러 있으니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 2025.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