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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지마 카비라만 글라스보트 이시가키섬 북서쪽에 위치한 카비라만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꼭! 방문해야 하는 곳 중에 하나다.이곳은 물살이 빨라 수영은 금지되어 있고그래서 그런지 유난히도 맑고 깨끗했다.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느낌.이곳은 방문자들이 방문할 때마다 다른 빛깔로 반겨준다고 한다.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색도 관전 포인트~또한 이곳에서 유명한 글래스보트!!글래스보트가 처음이라면 반드시 해볼것을 추천드린다.정확히 30분 소요되는 바닷속 탐험인데 볼거리가 넘쳐난다.바닷속의 다이나믹한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다.배를 운전해주시는 선장님이 어찌나 기술이 좋던지신기한 생물체가 등장할 때 마다 기가막히게 멈춰서서모든 좌석에 있는 사람들이 자세히 볼 수 있게 배려해주었다.배 운전실력이 장난아니다!! 거북이도 4마리나 봤고, 아름.. 2025. 6. 24.
이시가키지마 다람쥐 원숭이 이시가키지마로 여행을 계획하셨다면당연히 해양 액티비티가 1순위다. 사실 스노쿨링, 스킨스쿠버 등을 하기엔 너무나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에1분 1초도 아까워서 바다 밖으로 나와 있기가 싫다.하지만 체력 안배를 해야하기 때문에,중간에 맛있는것도 먹고, 육지에서 할 수 있는 다른 액티비티들도 검토해봐야 한다. Ishigaki Yaima Village이시가키 야이마 빌리지이곳은 민속촌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민속촌 느낌 보다는 다람쥐 원숭이 동물원으로 더 많이 알려진 것 같긴 하지만,들어가보면 원숭이 이외에도 즐길거리들이 더 있기는 하다.- 오키나와 전통의상 체험- 독수리 와 물소 만나기- 전통 가옥 구경하기- 습지 탐험 (Nagura Amparu)- Amparu 카페테리아- 기념품 가게이런 곳들이 있으니 한번씩.. 2025. 6. 24.
[다이어트] 당근라페 만들기 브런치 가게 가면 한번쯤 접해 봤을 당근라페 샌드위치이게 도대체 무슨 맛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건강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씹을 때마다 단맛이 올라오는아주 묘한 매력의 식단입니다.일단, 당근이 비타민A가 풍부한 식재료로 소문나 있는데,우리가 당근을 많이 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요.한국음식에는 잡채, 갈비탕, 카레,, 이런 메뉴들이 생각나는데,,,매일 먹는 메뉴는 아니잖아요?마흔이 넘어가니 한 해 한 해 거듭할수록 시력이 확 떨어지더라구요.한창 성장기인 우리집 아이들도 책 보느라 고생이 많은데,, 눈건강 엄마가 챙겨줘야지요.블루베리랑 당근, 이런건일부러 찾아 먹어야해요. 자~ 그럼 당근 라페를 만들어 봅시다~재료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요.짜잔!바로 채칼입니다. 왼쪽이 당근라페 만들때.. 2025. 5. 27.
[생활정보] 공기청정기, 알레르기 환자는 꼭 보세요 4월~5월 일년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입니다.알록달록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면 저절로 힐링되죠.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피고 지고 오늘은 산책중에 각양각색의 철쭉을 만나고 왔네요. 그런데 이 좋은 계절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던데바로 비염, 알레르기 환자들......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계절입니다.체감상으로 예전보다 많아진건 확실해요.집집마다 1~2명은 약 없이는 견디지 못 할 정도니,,,바라보는 가족들도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알레르기 환자들이 꼭 알야하 하는 정보, 뭐가 있을까요?외출할때 마스크는 필수, 집에 돌아와서는 샤워 깨끗하게 해야하는건 물론이죠.그런데 아무리 문밖에서 탈탈 털고 들어와도옷에 묻어있는 꽃가루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죠.그래서 공기청정기의 도움을 받으면 한결 코가 편.. 2025. 4. 25.
[건강상식] 숨 막히는 봄, 건강 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은 불편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추위가 풀리고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맞개하여 전국 어딜가나 나들이객들이 많은 요즘입니다.그런데 너무나 불행하게도 이 화사한 계절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비염, 알레르기 환자들...얼마나 괴로워 하는지 말도 못합니다.도시생활을 하고 문명화 될수록 알러지 환자들도 증가합니다.영유아기때 꽃가루에 많이 노출되면 성인이 된 이후 감각률도 증가한다고 합니다.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보며 남산이 잘 보이나.... 체크합니다.나만의 미세먼지 체크법입니다.그런데 요즘엔 미세먼지 좋음인데 초미세먼지 최악인 날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알림 어플도 많이들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도 .. 2025. 4. 18.
Amway Queen Ti 요술냄비 명품냄비 조금 특별한 나의 애정템나를 돋보이게 하고매일 봐도 늘 시랑스럽고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자고오는 날이면그립고 보고싶다😂10년만에 새롭게 냄비를 사들이고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스친다.스무살부터 혼자 살았지만요리라곤 해본적이 없고 떡볶이도 한번 제대로 끓일줄 모르던 내가 퀸냄비를 만난건 신의 한수였다. 내가 가진 편견 중 하나, 이세상 모든 엄마는 요리를 잘할것이라는 착각. 둘, 미국 엄마들은 모두 집에서 케이크와 빵을 구워 홈메이드로 아이들을 먹일 것이라는 착각. 결혼생활 10년차가 훌쩍 넘기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다.정답은 없지만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 또한 존중한다.30대에 퀸을 만나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익혀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다. 요리로 주변에 배풀.. 2025. 3. 28.
[퀸베이킹] 고소한 참깨가 송송 박힌 참깨쉬폰케이크 참깨만 듬뿍 넣어도 고소하지만 정기품 참기름 티스푼으로 하나 넣어보세요~구워졌을때 솔솔 풍기는 향이 미쳤습니다!!!레시피는 눈으로 보면 안되는거 아시죠?당장 만들어보세요^^  재료: 달걀 4개, 참깨 2T, 검은깨 2T, 참기름 1ts, 포도씨유 50cc, 물 50cc, 설탕 6T, 박력분 90g, 베이킹파우더 1ts,  쉬폰케이크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머랭 만들기 입니다.달걀 4개를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주세요.흰자를 거품기로 돌리면서 설탕 한스푼씩 추가해주며 단단한 머랭을 만드세요. 이외의 재료를 모두 같은 믹싱볼 안에 넣고 반죽을 섞어 줍니다.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는 체쳐서 곱게 걸러서 넣어주세요.그래야 하얀 밀가루가 뭉치지 않고, 몸에 안좋은 것들도 걸러준답니다. 반죽과 머랭을 섞어주신후,쉬폰틀.. 2025. 3. 28.
[보홀 가족여행] 해양 엑티비티 - 패러세일링 체험 모래사장을 따라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를 걷다보면바다에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모험을 특별히 즐기지 않는 나는 언제나 그렇듯 관심 없게 지나쳤다.남편도 놀이공원 극혐하는 사람이라 관심 있을리 만무한데삐끼(?)들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인한다패러세일링 한번 하라고우리집 막내가 미끼를 물었다."엄마, 나 저거 할래요!!"단호했다.평소에 새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하는 아이다.다음에 태어나면 독수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는 아이다.시켜줘야지 어뜨케,,,,,,,>.그런데 혼자는 안하겠단다.형아랑 꼭 같이 하겠다는데 시후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둘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형아에게 하루만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형이 정 싫다고 하면 그땐 너 혼자 하거라~~~ 다음날 고래상어 투어를 하고 숙소로 돌아.. 2025. 3. 20.
[가족여행] 어쩌다 보홀, 어쩌다 프리다이버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올 줄이야.나는 본래 바다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매년 찾는 동해바다에도바닷가에 즐비한 맛집에나 관심있지몸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돌아온다. 이유가 있냐고?그냥 바다가 무서웠다.바다에 대한 공포.파도가 나를 끌고 들어갈 것 같은 무서움... 그런거... 나만 그런 생각 하는건 아니겠지?내 기억속에 자리잡은 아주 어린시절 (아마도 6~7살 무렵)해수욕장으로 여름 휴가를 갔었다.바다가 무섭고 싫어서 들어가기 싫어하는 나를 안고울 아빠는 기어이 깃발까지 가서 찍고 돌아왔다.아빠 품에 안겨있던 내내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바다랑 친하지 않은채로 사십여년을 살았는데,,아들 둘 낳고 강산이 몇 번 변하고 나니사람이 변하더라...내가 변했다.작년에 우리 가족은.. 202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