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 거리에 맛집이 있다고 하여
북클럽 친구들과 함께 출동했다.
원래 가려던 맛집은 Break Time이라 못가고
차선책으로 찾아간 이 곳은 만족도 최고였다.
건강한 맛, 동시에 맛도 최고!! Greenleaf Kitchen.

the OC Mix 는 한국의 아파트 상가 같은 곳이었다.
작은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옷가게, 모자가게, 향신료가게, 그리고 이발소도 있고, 맛있는 커피집도 있고~
앞에는 가구거리 처럼 가구점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퀴노아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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