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비치와 라구나비치 사이에 크리스털코브 가 있다.뉴포트나 라구나는 해변이 예뿌기는 하나 여러 상업시설들 사이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고 주차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온전히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크리스털 코브를 추천하고 싶다.
내가 가본 해변중에 최고로 긴 해변
신발 벗고 걷기 너무 좋은 해변
노을을 감상하기 최고로 좋은 해변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기 딱 좋은 해변
사람이 적당히 많아 놀기 딱 좋은 해변
크리스탈코브는 주에서 운영하는 공원이라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주차장 진입할 때 입장료도 받는다.
다행히 인당은 아니고 자동차 1대당 주차비라 생각하면 된다.
App 깔고 앱에서 결재를 진행해도 되는데,
이상하게 계속 에러가 뜨는 바람에,
다시 출입구까지 가서 현장에서 결재했다.
주차권은 대쉬보드에~~~
아! 주차비는 15불
APP으로 결재를 원한다면 Yodel 이란 application을 깔면 된다.
주차를 하고 해변으로 통하는 길을 찾아 내려가보자~
해변에 들어가는 입구에 요런 표시판이 있다.
여러 생태계 동식물들을 잘 보존하자는 메시지~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닷가 VIEW ↑
파라솔 아래에서 보는 바닷가 VIEW ↓
두시간여 실컷 바다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해질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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