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밥1 Amway Queen Ti 요술냄비 명품냄비 조금 특별한 나의 애정템나를 돋보이게 하고매일 봐도 늘 시랑스럽고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자고오는 날이면그립고 보고싶다😂10년만에 새롭게 냄비를 사들이고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스친다.스무살부터 혼자 살았지만요리라곤 해본적이 없고 떡볶이도 한번 제대로 끓일줄 모르던 내가 퀸냄비를 만난건 신의 한수였다. 내가 가진 편견 중 하나, 이세상 모든 엄마는 요리를 잘할것이라는 착각. 둘, 미국 엄마들은 모두 집에서 케이크와 빵을 구워 홈메이드로 아이들을 먹일 것이라는 착각. 결혼생활 10년차가 훌쩍 넘기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다.정답은 없지만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 또한 존중한다.30대에 퀸을 만나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익혀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다. 요리로 주변에 배풀.. 2025. 3. 28. 이전 1 다음